연애 상담

왜 난 늘 어장관리 당할까?

스피TV 2020. 12. 13. 21:42

한 남자로 인해 우울증은 물론 건강까지 나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남자는 관심있는척 하며 어장관리를 하다가 막상 그 어장에서 벗어나려고 하면 또다시 붙잡곤 하는데요.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다보면 분명 짝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은 상처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남자를 만나보려고 해도 그 조차도 쉽지 않기에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더더욱 그 어장관리남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악순환에 빠지곤 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바보같은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요?

남자는 너무도 뻔뻔하게 자신이 필요할때만 이 여자를 찾습니다. 아주 악질적인 케이스인데. 그 여자에게 돈이나 또는 잠자리가 필요할때만 찾는 케이스 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남자를 안좋게 보는게 아니라 오히려 번번히 힘들때마다 자신을 찾는 그모습에 그여자는 그남자를 짠해 하면서 연민까지 느끼면서 자신의 모든것을 주기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안타까움까지 주고 있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한발자국 뒤에서만 봐도 상황이 보이는데 많은 사람들이 어장관리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걸까요? 마치 도박처럼 지금까지 투자한게 아까워서 본전생각이 나서 이 지저분한 늪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걸까요? 사실상 더 큰 패히를 막으려면 뭔가 이상하다 생각이 될때 그 자리에서 박차고 툭툭 털고 나와야 함에도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아마도 도박과 같은 원리에서 일겁니다.

 

또한 이로인해 또하나 얻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어장관리남때문에 힘들어하게 되면 주위사람들로 부터 관심과 동정을 받을수 있고, 늘 괴롭고 힘든 피해자의 역할을 할 수 있는건데요.

 

가만히 주위를 둘러보면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위에 관심과 사랑, 동정을 받기 위헤서 어쩌면 자신이 불행한 선택을 하는 사람들 말이지요. 항상 기운없어 하고, 우울해 하며, 또 친구들에게 하소연을 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연애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같은 행동을 반복합니다. 그럼 주위에서는 당연히 그 사라을 걱정해주고 위로해 주는 것은 물론 짠해 하면서 다독여 주는데요. 이러한 지속적인 관계에 습관이 들여져서 분명 안좋은 상황임에도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겁니다.

 

그럼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왜 나는 뻔한 짓거리인 어장관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걸까요? 그건 지금까지 설명드린 앞의 내용에서 대충 보셨듯이 딱 두가지 입니다.  ' 누가 나같은걸 좋아하겠어?' 라며  자존감이 바닥을쳐서 나처럼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주는그 사람이기에 어장관리같은 행동을 하며, 누가봐도 어장관리이지만 스스로에게 절때 어장관리는 아닐거라며 체면을 건상태로 곁에 있는 케이스 하나와 또는 주위사람들에게 관심과 동정을 받기 위해서 스스로 불행한 선택을 하는 경우로 압축해서 상황을 정리해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 이 두가지를 다 짚어 봤을때, 전자든 후자든 그 어떤 경우이든 결코 바람직한 상황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그 누구도 나에게 함부로 할 권리가 없고, 내가 나 자신을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당연히 그 어떤 사람도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내를 우습게 여기고, 어장관리질을 하면서 장난을 치는 사람이라면 아주 단호하게 짤라내야 합니다 설령 내가 그 사람을 너무 많이 좋아하고, 그 사람 없이는 힘들거 같다고 해도 반드시 나를 위해서 지금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겁니다. 또한 더 이상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 나 자신을 초라하게 만들지도 말아야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대로 내가 말한대로 나의 인생과 삶도 바뀔겁니다. 전 어려분이 그런 불행한 선택과 부정적인 말을 일삼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계속되는 팬데믹 사태와 확산세로 많이들 힘드시겠지만 지혜롭게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