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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TV와 함께하는 연애이야기

쉬운여자특징 어떤 여자가 쉬운 여자일까요?

오늘은 남자들이 생각하는 쉬운여자는 어떤 여자인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한편으로는 꼬시기 쉽다는 뜻도 될 수 있겠네요. 또는 이 남자 저남자를 만나는 여자가 될 수도 있겠고요. 여하튼 쉬운여자가 되고 싶지 않다면 오늘의 포스팅도 집중해서 봐주세요.

남자들은 보통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에게 이렇게 쉽게 넘어왔으니, 다른 남자에게도 똑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러한 생각이 베이스로 깔리다보니 쉬운여자는 그냥 앤조이 상대로는 괜찮지만 결혼까지는 아니다라는 생각.

 

다시말해서 남자들이 꼬시기 쉬운여자, 쉽게 잠자리를 허락하는 여자가 바로 남자들에게는 쉬운여자가 되는 겁니다. 근데 참 이상한 진실이 있습니다. 여자들에겐 쉬운 여자라는 말을 하는데, 왜 남자들에겐 쉬운 남자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 걸까요? 저도 여자인지라 이건 좀 불공평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암튼 뭐 이걸 제가 어떻게 바꿀수 있는것도 아니고 계속해서 쉬운여자특징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계속해서 쉬운 여자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는데, 대충 여기까지 보셨다면 이제는 좀 감이 올겁니다. 도대체 어떤 유형의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있어서 쉬운 여자로 느껴지게 만드는지를요. 남자들도 잠자리를 목적으로 접근하는건 문제이지만 여자입장에서 너무 쉽게 이 모든것을 허락해주니 이런 취급을 받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보통 여자들중에 이렇게 착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내가 몸주고 마음주고 진짜 저 사람한테 잘해주면 그 사람도 나의 마음을 알아주고 나를 진짜 사랑해 줄거라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지요?

돈도 주고, 마음주고 여기에 몸까지 아낌없이 주는데, 참 남자들이란 이런 여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기 보다는 단물만 쪽쪽 빨아 먹고 헌식짝 내 버리듯 그렇게 버리곤 합니다.

 

쉬운여자들이 모두 잠자리를 즐기는게 아니지만 남자들은 이와 동일시 생각하며 또한 우습게 여깁니다. 보통 이러한 여자들은 외로움을 아주 많이 타고, 혼자 있는것을 못견뎌 합니다. 물론 연애와 남자에 목숨을 거는 스타일 들이고요.

 

이렇게 혼자 있는것을 극도로 싫어하다보니 계속해서 남자들에게 쉽게 마음을 내어주고, 버림받고, 또 다시는 내가 남자

만나면 개다.... 이러한 생각을 했다가도 다시금 남자에게 쉽게 마음을 내어주곤 합니다.

나쁜 남자만 만나는 여자... 남자복 없는 여자.... 이게 진짜 남자복이 없어서 일까요? 조금만 외로워도 정신을 못차리니 검증받지 않은 남자가 조금만 호의를 베풀어도 '훅' 하고 넘어가고... 그리고 그런 남자에게 또 이용만 당하다 버려지면.. 그때 또 이렇게 말합니다. 자신은 남자복이 없다고.... 내팔자는 이렇다고... 그래서 오늘은 제대로 좀 알려드릴까 합니다. 그건 남자복이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쉽게 남자를 만나서 생긴일로 앞으로 알려드릴 몇가지만 조심해도 절대 그런 취급 당하지 않으니 진짜 집중해서 봐주세요.

하나, 자신의 몸을 가누지 못할 만큼 술을 마신후 남자에게 쉽게 자신을 허락하는 여자.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누구를 믿고 자신을 주체하지 못할 만큼 술을 마시는 걸까요? 이렇게 주량이 넘어가게 술을 마신후 정신 못차리고, 자연스러운 스킨십까지... 참 술이 웬수지요?

 

둘, 거절을 잘 못하는 바보같은 여자.

남자가 좀 선을 넘는 제한을 해도 거절을 못해서 이것 저것 다 들어주는 여자들은 남자들이 볼때 진짜 쉬운 여자입니다. 특히나 남자가 원할때 언제든지 볼수 있으니 뭐 남자 입장에서는 굳이 공들이지 않아도 되는 아주 쉬운여자가 되는거지요. 여기에 만나는 것은 물론 잠자리까지 쉽게 허락을 하다 결국은 끝이 안좋으니 참 보는 입장에서도 착잡합니다.

셋, 남자의 배려없는 야한 농담에도 속없이 좋아 죽는 여자.

대부분의 평범한 여자들은 남자들이 이러한 야한 얘기를 꺼내면 좀 불편해 하는데, 이러한 얘기에 재미있어 하고 흥미로워 하면 남자들은 겉으로는 티를 내지 않지만 속으로는 이러한 여자들을 쉽게 보게 됩니다.

 

넷. 남자들의 스킨십을 아주 빠르게 허용하는 여자

일반적인 경우는 남녀가 스킨십까지 가는데 어느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러한 스킨십을 허용하는 여자는 쉬운여자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때 혹시 몰라 남자가 살짝 찔러봤을때 싫은티를 내지 않으면 남자들은 바로 쉬운 여자로 생각을 하고 목적 달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지요? 목적달성 = 잠자리

 

다섯, 속옷을 입지 않는 여자.

속옷을 입지 않고 다니거나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거나 아니면 가슴을 보여주려는 듯이 아찔하게 옷을 입는 여자들은 삘받으면 거침없이 옷을 벗기에 쉬운 여자에 속하게 됩니다.

여섯, 클럽에 가서 노는걸 아주 즐기는 여자.

클럽을 마치 마실가듯이 즐기는 여자. 여기에 부킹도 절대 불편해하지 않고, 심지어 나이트 웨이터와는 아주 친해서 둘이 무슨 관계인가 싶을만큼 친숙한 관계라면 이런 여자도 쉬운 여자가 되겠지요?

 

지금까지 말한 여섯가지 사항, 설령 쉬운 여자가 아니여도 내가 이렇게 행동을 하고 있다면, 이러한 행도을 하고 있지만

절대 쉬운 여자로 보이고 싶지는 않다면 철저하게 연기라도 하세요. 진짜 괜찮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면 절대 쉬운 여자로 보여서는 안되니깐요. 더 많은 연애컨텐츠를 만나고 싶다면 유튜브 '스피 tv'를 검색해 주세요. 감사합니다.